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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식인가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류승룡, 하지원의 화보와 관련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톱스타 부부가 딸 때문에 파경을 맞았다가, 딸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뭉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공개된 화보는 영화와는 다른 류승룡, 하지원의 세련된 모노톤 스타일링과 깊은 눈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왜 눈길이 갔나
무엇보다 류승룡 배우와 하지원 배우 조합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분 다 워낙 연기력이 출중하시고, 특히 하지원 배우는 액션부터 멜로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스펙트럼을 보여주시기에 이번 영화에서의 호흡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화보를 보니,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케미스트리가 느껴져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중년 배우들의 깊이 있는 로맨스나 관계성을 다루는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비광》이 그런 작품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번 기사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두 배우가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낼까?'였습니다. 류승룡 배우는 특유의 능글맞으면서도 진중한 매력이 있고, 하지원 배우는 강인함 속에 섬세한 감정선을 잘 표현하는 배우잖아요. 영화 《비광》의 로그라인을 보니, '파경을 맞았던 부부가 딸을 위해 다시 뭉친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흔히 로맨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클리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와 갈등 속에서 싹트는 새로운 감정선이나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깊이 있게 다룰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화보에서 보여준 두 분의 눈빛 교환이나 분위기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벌써부터 상상이 되네요.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혹은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느껴지는 편안함과 애틋함이 공존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다만, '갑자기 나타난 딸'이라는 설정이나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는 부분이 조금은 자극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몰입도를 더하는 요소가 되겠지만, 너무 과하게 전개되면 두 배우의 섬세한 감정선이나 관계성이 묻힐까 봐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부디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내면과 관계 변화를 탄탄하게 그려내는 드라마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류승룡, 하지원 두 배우가 이미 완성된 연기력을 갖춘 만큼, 탄탄한 각본만 뒷받침된다면 분명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보여준 모노톤의 세련된 분위기는 영화의 전반적인 톤과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정리
《비광》은 류승룡, 하지원이라는 매력적인 배우 조합과 흥미로운 설정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배우가 선보일 부부 케미스트리와 함께, 가족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9월 2일 개봉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 이 글은 아래 기사를 읽고 쓴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원문: 하지원, 주지훈 다음은 류승룡이 남편‥얼굴 초밀착 부부 케미(비광) (m.enterta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