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 단독 개봉, 12K 초고해상도 VR 콘서트 체험

롯데시네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 단독 개봉, 12K 초고해상도 VR 콘서트 체험


※ 포스터·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배급사에 있으며, 정보 제공(리뷰) 목적으로 인용합니다.

어떤 소식인가

롯데시네마가 인기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를 단독 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7월 31일 개봉하는 이 콘서트는 12K 초고해상도 기술을 활용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롯데시네마의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결합되어 팬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왜 눈길이 갔나

평소 영화관에서 콘서트 실황을 보는 것을 즐기는 저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소식이었습니다. VR 기술이 극장이라는 공간과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그리고 아이돌 콘서트라는 콘텐츠가 VR이라는 기술과 만나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홍대입구점에서 각각 다른 콘셉트로 운영된다는 점이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번 롯데시네마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 개봉 소식을 들으며, 영화관이 단순히 영화만을 상영하는 공간을 넘어 점차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VR 기술은 이미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를 극장이라는 공공의 장소에서, 그것도 고품질의 콘서트 콘텐츠와 결합하여 제공하는 시도는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월드타워점의 ‘엔드리스 라이드’ 콘셉트 공간 조성은 팬들이 콘서트 시작 전부터 몰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롯데시네마의 세심한 기획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토존이나 멤버 등신대와 같은 요소들은 물론, 공간 자체를 콘서트의 세계관으로 채우려는 노력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마치 팬미팅이나 팝업 스토어처럼, 영화 관람 이상의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홍대입구점의 ‘광음시네마’ 상영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VR 콘텐츠와 음향 특화관의 만남이라니,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광음시네마'가 기존 콘서트 실황 영화에서 뛰어난 음향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VR의 시각적 몰입감과 결합했을 때 실제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소리를 느끼고 진동을 체험하는 것은 VR 콘서트의 핵심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VR 콘텐츠의 특성상, 기술적인 완성도와 콘텐츠 자체의 매력이 얼마나 잘 조화되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12K 초고해상도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화질을 보여줄지, VR 멀미나 어지러움과 같은 기술적인 한계는 어느 정도 보완되었을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VR 콘서트가 기존의 2D 상영 방식이나 라이브 콘서트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도는 앞으로 VR 기술이 영화관에서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에게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고 싶은 일반 관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

롯데시네마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를 단독 개봉하며 VR 기술과 극장이라는 공간의 융합을 시도합니다. 팬들을 위한 공간 연출과 음향 특화관에서의 특별한 상영은 VR 콘서트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글은 아래 기사를 읽고 쓴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원문: 롯데시네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 단독 개... (m.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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